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문단 편집) === 통합추진협의회(통추협) === [[2018년]] [[1월 3일]] 양 당이 통합추진협의회(통추협)를 구성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이언주]] 의원, [[이태규(정치인)|이태규]]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오신환]] 원내대표, [[정운천]] 의원이 양 측 교섭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4명을 위원을 하는 통합 추진위를 구성해 협상에 들어갔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193.html|#]] 가장 유력한 통합 방식은 신당을 창당해 신설합당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았고 목표는 1월 말 양 당의 전당대회 후 2월 초에 창당하는 방식이 유력했다.[[http://m.mk.co.kr/news/headline/2018/5420?sID=302|#]] 그러나 바른정당은 통합론이 제시된 직후부터 변함없이 햇볕 정책 폐기를 통합의 전제조건 중 하나로 내걸었기 때문에 국민의당 통합파 의원들과 바른정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마찰이 일어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005190|#]] 그동안 국민의당 내부에서 일어난 논쟁 때문에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따지고 보면 국민의당이 호남 의원들과 갈라서서 중도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울어진다고 해도 국민의당은 그동안 김대중의 후계자를 줄기차게 자처했기 때문에 바른정당의 요구를 가볍게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통합 자체에 집중하다가 정당의 정체성 자체가 흐려질 수 있지 않냐는 위기론도 제기되면서 난국이 이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